[미국 기준금리] 미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2.25~2.50%

내년 금리 인상은 3차례에서 2차례로 축소 할 듯

김상호 기자 금융 송고시간 2018/12/20 11:40:32 최종 업데이트 2018/12/20 11:40:32

 

(사진 출처 = 미국 연방준비제도 홈페이지)  

   

[연합경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현지시간 19일 이틀동안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이에 따라 미연준은 3월과 6월, 9월에 이어 네 번째로 금리를 인상했다. 

 

이날 정책성명서에서 연준은 "추가적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처음으로 ‘다소(some)’라는 단어를 사용, 내년 금리 인상 횟수가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서도 내년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이 기존 3차례에서 2차례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정례회의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동결을 압박한바 있어 행정부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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