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말모이’ ’내안의 그놈’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2위 독식

‘아쿠아맨’ 500만 돌파 눈 앞...'보헤미안 랩소디' 1천만 관객 까지 20만 남겨

김상호 기자 영화 송고시간 2019/01/15 12:51:23 최종 업데이트 2019/01/15 12:51:23

 

 

(영화 '말모이'의 포스터) 

 

[연합경제] 15일 영화 ‘말모이’와 ‘내 안의 그놈’이 박스오피스 1~2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아쿠아맨’이 5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모이’(엄유나 감독)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11만 314명을 동원,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총 누적관객수는 129만 5816명.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함께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위에 오르면서 9만 3502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내 안의 그놈’은 6일 동안 총 85만 889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내 안의 그놈'은 그동안 흥행 부진을 보여 왔던 한국 코미디 영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전하며, 배우들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3위는 ‘주먹왕랄프2:인터넷 속으로’으로 3만 380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4위는 ‘아쿠아맨’으로 2만 647명이 스크린을 찾았다. ‘아쿠아맨’은 494만 1565명의 관객을 동원, 500만 관객을 눈앞에 뒀다.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는 등, 개봉 3개월을 맞이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누적관객 979만 7919명을 작성, 대폭 줄어든 상영횟수와 스크린 수를 뛰어넘어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상호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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