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휴 지나자 동장군 심술…전국적으로 '한파주의보'

김세은 기자 생활일반 송고시간 2019/02/07 21:25:42 최종 업데이트 2019/02/07 21:25:42


 

(SBS TV 캡처) 

 

[연합경제] 설 연휴가 지나자 마자 동장군이 심술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7일) 밤 11시부로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퇴근 무렵인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서울 기온은 영하 2.2도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영하 6.7도, 인천은 영하 10도 가까운 체감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기온이 서울은 영하 10도, 춘천 영하 11도, 광주 영하 7도로 대부분 지방이 오늘 아침보다 10도 가깝게 큰 폭으로 낮아진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나빴던 미세먼지는 일부 영남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해소되었으며, 강한 바람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한동안 깨끗한 공기 질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일요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김세은 kshulk@y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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